Wagyu Short Rib (꽃갈비살)

미감(味感)의 와규 꽃갈비살은 네브라스카(Nebraska)의 추운 지방에서 자란 최상급의 소만 취급합니다. BMS 9 의 최상급 American 와규입니다.

American Wagyu 꽃갈비살 스테이크는 스테이크 형식으로 통째로 구워서 드셔도 좋고, 한국식으로 슬라이스 하셔서 드셔도 됩니다.

갈비살은 본갈비살, 꽃갈비살, 참갈비살 3가지 부위로 나누어 집니다. 갈비 사이사이에 있는 살코기들로 모양이 손가락처럼 길고 두툼하여 늑간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갈비는 총 1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번 부터 5번 갈비뼈를 본 갈비살이라고 합니다. 횡경막과 연결되는 갈비의 가장 앞부분이며 꾸준히 움직이는 부위입니다. 본 갈비살은 씹는 질감이 좋고 고소한 육향이 일품입니다.

바로 드시는 경우는 진공팩을 뜯지 마시고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서 보관후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진공팩 상태에서 냉장고에서 5일정도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나중에 드시는 경우는 바로 냉동보관을 권장합니다. 사용하시기 하루 전날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시면 신선한 미감의 고기맛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미감의 모든 고기는 급속냉동하여 배송됩니다. 유통단계를 줄여 도축장에서 도축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선한 고기를 받아 급속냉동한 것입니다.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한 것입니다.

The Wagyu short rib is sourced exclusively from the finest cattle raised in the cold regions of Nebraska. It's the highest grade American Wagyu with a BMS of 9.

American Wagyu flower rib meat steaks can be enjoyed either grilled whole as steak or sliced Korean-style.

Rib meat is divided into three parts: bone-in rib, flower rib, and short rib. The meat nestled between the ribs is elongated and thick, often referred to as 'finger meat.' There are a total of 13 ribs, with ribs 1 to 5 being considered bone-in rib meat. This portion, located at the front and connected to the diaphragm, experiences constant movement. Bone-in rib meat offers a delightful chewiness and rich meaty flavor.

For immediate consumption, it's best stored in the refrigerator or kimchi fridge, unopened, in its vacuum-sealed packaging, preserving freshness for approximately 5 days. Alternatively, for future indulgence, immediate freezing is recommended. Thawing gradually in the refrigerator the day before consumption allows for a delightful burst of fresh meat flavors.

Every cut of taste perception meat undergoes rapid freezing for shipping, ensuring the retention of its pristine freshness. This expedited freezing process ensures the meat arrives in its optimal state, having been recently butchered at the slaughterhouse, minimizing intermediary stages of distribution.